드라마《내 남편과 결혼해줘 일본판》후기 스포無 리뷰

한국 드라마 영화에서는 되게 단골로 나오는 소재인데 반에 일본 드라마나 영화에서는 흔하게 나오는 소재는 아니거든요. 되게 한국적인 내용이나 소재를 일본 작품에서 일본 배우들이 연기하는 걸로 보는게 되게 재밌거든요.이 배우 얼굴이 클로즈업된 장면 딱 멈춰 보면 그냥 한국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아. 외모나 표정의 느낌이 한국적인 내용과 캐릭터에 어울리는 느낌이 나요. 안녕하세요. 다양한 대중문화 콘텐츠를 리뷰하는 남자 법인입니다. 이번 영상에서 리뷰할 작품은 2025년 6월부터 7월까지 공개된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조 일본 판입니다. 2024년에 나온 한국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조의 일본 리메이크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원작이 웹 소설인데 그 웹소설을 한국판과 일본판 이렇게 두 번 드라마로 만든 셈으로 볼 수 있죠. 사실상 리메이크라고 봐도 되고요. 그런데 한국인 PD가 연출했고 CJ가 제작에 참여를 했기 때문에 이거는 한일 합작 드라마입니다. CJ가 이런 식으로 자사 IP의 해외 리메이크 사업에 예전부터 적극적이었죠. 수상한 그녀, 서니, 국제시장 이런 영화들을 해외 여러 나라에서 적극적으로 리메이크를 했고요. 드라마를 리메이크하는 사업도 점차적으로 조진해 나가는 거 같습니다. 내 남편과 결혼해 줘 일본판은 프라임 비디오 스트리밍으로 공개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TVN으로도 방영을 했습니다. 프라임 비디오 스트리밍 공개보다 일주일 늦게 TVN에 방영이 되었습니다.이 드라마는 주요 등장인물이네 명입니다. 여자 둘, 남자 둘 총네 명의 주요 캐릭터. 여자와 남자 선역이 있고 여자 남자 악격이 있어요. 한국판에서 선역은 박민영 나이누. 그리고 악역은 송하윤 이경 일본 판은 선역은 코시바우카 사토 타케루. 악역은 시세이 요코야마유. 이렇게네 명의 주요 인물이 등장하는 그런 내용의 드라마입니다. 한국판은 보화가 연기하는 또 한 명의 악격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악격이 너무 많아서 역할이 분산되는 것에 대한 비판이 있어서 한국판 보화 역할은 일본 판에서는 등장하지 않습니다. 애초에 일본판이 내용도 많이 축소가 된 거 같아요. 한국판은 16부작, 일본판은 10부작입니다. 참고로 저는 한국판은 안 봤습니다. 나무키에서 내용만 읽었고요. 몇몇 장면을 일본 판하고 비교해 보려고 유튜브에 올라온 클린 몇 개를 본 정도예요. 특히 그 상견내 장면. 일본 판에서 그 장면을 보고 엄청 궁금해져서 유튜브에 검색해서 한국판 상경내 장면 클릭도 비교해서 봤습니다. 아무튼 제가 한국판의 자세한 내용은 나무키에서 읽은 정도인데 일본 판과 내용이 꽤 다르더라고요. 그런데 한국판도 원작이 웹소설이잖아요. 한국판이 원작 웹소설 내용을 많이 각색을 했다고 합니다. 제가 원작 외소설도 안 봤지만 일본 판이 오히려 원작 외소설에 가깝게 만들어진 걸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내 남편과 결혼해 일본 판이 작품의 내용을 스포일러 없이 초반 내용만 간단하게 요약해 드리겠습니다. 코시바 후카가 연기한 미사라는 이름의 여주인공이 등장합니다. 그런데 시작할 때 여주인공 미사가 아자예요. 이미 치료를 할 수가 없는 단계이고 시한부인 상태로 호스피스 병원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미사는 결혼을 해서 남편이 있습니다. 이름은 토모야이고 요카야마 유가 연기했습니다. 토모야가 이제 아내의 미사를 보러 병원에 잘 오지도 않아. 그리고이 부부에게 자식은 없습니다. 어느 날 미사가 컨디션이 좀 괜찮아서 병원에서 외출을 해서 집에 한번가 보거든요. 그런데 안방친데 토모야가 어떤 여자랑 함께 있는 모습을 본 거예요. 그 여자는 시라시 세이가 연기한 레이나라는 여자인데 어릴 때부터 미사하고 베프인 여자입니다. 미사와 레이나는 유치원인가 초딩 때부터인가 알고 지낸 사이이고 학생 때도 내내 베프로 지내다가 회사까지 같은 회사를 다니고 있는 그런 사이예요. 그럼 베프가 자기 남편하고 같이 침대 있는 모습을 본 거야. 물론 두 사람은 처음에는 사과와 변명을 하죠. 미사가 아파서 우리 둘 다 힘들기 때문에 서로 위로해 주다 보니 이렇게 되었다. 이렇게 변명을 하는데 미사가 어이가 없잖아요. 너네가 어떻게 나한테 이럴 수가 있냐?이 인간 같지도 않은 것들아 하면서 막를 내니까이 두 사람이 갑자기 태도가 싹 바뀌면서 남편인 토모야는 나는 너 사랑한 적도 없어. 네가 호구라서 결혼한 거야. 있딴 소리를 하고 레이나도 너 같은 거 친구라고 생각한 적도 없어. 이러면서 심한 말을 막 하는 거예요. 그러다가 결국 미사는이 두 사람에게 살해당합니다. 고충 맨션이었는데 두 사람이 미사를 떨어뜨려 버려요. 미사는 죽어가면서 내 인생이 베프도 있고 좋은 회사도 들어갔고 결혼도 했고 나쁘지 않은 인생이라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시공창 인생이었구나. 한 번만 다시 할 수 있다면 이렇게 생각하면서 죽어 가다가 갑자기 어 정신을 차리고 보니 10년 전으로 회기를 합니다. 죽었을 때가 2025년이었는데 10년 전인 2015년으로 돌아왔어요. 기억을 그대로 가지고네이 작품은 회기물이고요. 인생 망한 주인공이 10년 전의 시점에서 다시 시작해서 다른 인생을 살게 된다는 그런 내용이에요. 그런데 이게 단순한 회기 스토리가 아니라 사실 제가 회기물은 별로 본게 없어서 이런 설정이 흔한 건지 아니면이 작품만의 유니한 설정인지는 모르겠는데요. 무슨 설정이냐면 미사가 첫 번째 인생에서 겪었던 일들이 회개한 후 두 번째 인생에서도 똑같이 일어나는 거예요. 이걸 피할 수가 없어. 마치 영화 파이널 데스티네이션처럼. 그런데 피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있는데 자기가 겪은 일을 다른 사람이 대신 겪게 하는 거. 그러면은 자기는 그걸 피할 수 있어. 예를 들어 미사가 중요한 프레젠테이션에 늦어 가지고 빨리 가야 하는데 첫 번째 인생에서 고장난 추리 카드를 받아서 그것 때문에 지각한 일이 기억이 나는 거예요. 그런데 첫 번째 인생에서는 추리카드 받을 때 미사보다 앞서서 받은 어떤 남자가 있었거든요. 두 번째 인생에서 미사가 그 남자를 앞질러 달려서 먼저 카드를 받았어요. 그래서 고장난 출입 카드는 그 남자가 받게 되고 미사는 지각을 안 하게 되는데 이런 식으로 자기가 겪은 일을 다른 사람에게 떠넘길 수가 있는 거야. 그래서이 작품의 기묘한 제목 내 남편과 결혼해 줘라는 제목이 바로 그런 내용을 상징하는 제목인 겁니다. 남편이 쓰레기였으니까 이거를 누군가가 대신하게 하지 않으면 또 똑같은 인생이 반복되는 거야. 누구한테 떠넘기겠어요? 당연히 레이나죠. 이거는 뭐 자기를 죽인 두 사람에 대한 복수이기도 한데 그런데 저는 복수라는 느낌은 좀 약했어요. 주인공 입장에서는 외통수잖아. 두 번째 인생까지 망하지 않으려면 선택지가 이거 하나밖에 없어요. 그리고 사토 다케루가 연기하는 스즈키 부장이라는 캐릭터가 있거든요. 미사는 두 번째 인생에서 스스키 부장하고 엮기는 그런 구도인 거죠. 스스키 부장은 선역이고 사실이 캐릭터도 뭔가 비밀이 있습니다. 이거는 스포일러라서 말은 안 할 건데 첫 번째 인생에서 미사는 스스키 부장이 누군지도 몰랐어요. 같은 회사이긴 했지만 전혀 엮기는 거 없이 살았는데 사실 스스키 부장은 아주 예전부터 미사를 알고 있었고 스포일러가 되는 어떤 중요한 사정 때문에 적극적으로 미사의 조력자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렇게 미사가이 두 번째 인생을 이번에는 실패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게 된다는 그런 내용의 드라마입니다.이 이 드라마를 간단하게 총평을 하자면 재미는 있는데 기대보다는 조금 아쉽네요. 가장 아쉬운게 뭐냐면요. 회기물이라고 하면 보통은 시원시원한 사이다 전개를 기대하게 되잖아요. 별로 사이다가 없어요. 그렇다고 고구마인 것도 아닌데 뭔가 시원한 느낌이 그다지 없고 한국판 16부작에서 일본판 10부작으로 내용도 줄었잖아. 그런데도 내용이 늘어져. 특히 최후반부 전개 악들이 이른바 최후의 바락을 하는 내용이 나오잖아요. 이거는 스벌로도 아니지. 당연한 전개니까. 그런데 그 내용이 되게 지루했어요. 일본 작품 투기에 객성적인 늘어지는 연출이 잡고 나서 그런데 한국가 연출한 걸로 알고 있는데 왜 일본 작품 투유의 단점이이 작품에서도 그대로 나타나는 거지? 아무튼 최후반부 내용 자체는 악격들이 당연히 악격다운 결말을 맡게 되지만 딱히 살이다도 없고 지루하기만 했습니다. 중간중간에 미사의 계획이 하나씩 성공하면서 차근차근 전개되는 과정은 나름 사이다도 있고 재미는 있는 편이거든요. 그런데 또 엄청 재밌지는 않아요. 그냥 평범한 수준 상견 장면만 그나마 재밌었음. 그거는 제가 궁금해서 앞에서 얘기했듯이 한국판 클립도 유튜브에서 찾아봤거든요. 보통 한국 콘텐츠가 일본 콘텐츠보다 더 매운 맛이고 자극적이라고 하잖아요. 그런데이 장면은 일본 판이 훨씬 세던데 일단 여주가 오차림부터 범상치 않게 입고 가거든요. 이른바 상견 프리페스 루가는 정반인데 진짜 말도 안 되는 차림을 하고 가요. 그런데 한국판은 상견 내에 어울리지 않을 뿐이지 길에서 사람들이 다 쳐다보고 그럴 정도는 아니었거든요. 일본판은 진짜 무슨 코믹 코스프레 하고 간 걸로 아니면 엄프리티 레스타 이런데 나가야 할 것 같은 그런 차림 진짜 좀 웃기더라고요. 일본은 하아루 패션이라는게 있으니까 대체로 무난무난한 한국에 비해 일본은 확실히 좀 과감하고 튀는 패션들이 많은 편이라서 그런 한일 양국의 차일점도이 장면에서 반영이 된 거라고 볼 수 있겠죠. 일본 판에서 그 예비 시어머니 역할의 배우가 타격감이 좋더라고. 그런데 예비 시어머니와 예비 며느리의 신경전 이런 내용들은 물론 일본에도 당연히 고부 갈등은 있겠지만 한국 드라마 영화에서는 되게 단골로 나오는 소재인데 반에 일본 드라마나 영화에서는 흔하게 나오는 소재는 아니거든요. 일본과 한국이 각각 서로 리메이크할 때 이런 부분들이 재밌는 거 같아요. 되게 한국적인 내용이나 소재를 일본 작품에서 일본 배우들이 연기하는 걸로 보는게 되게 재밌거든요. 그 반대도 그렇고요. 제가 그래서 이런 이유 때문에 리메이크 작품 보는 걸 참 좋아합니다. 흥미진진해요. 아무튼 전체적으로이 드라마에서 악격과 관련된 내용들은 당연히 그게 메인이긴 하지만 재미도 없는 건 아니지만 기대만큼 사이다도 아니었고 최후반부는 김성적으로 늘어지는 연출 때문에 더욱 별로였습니다. 그게이 드라마의 큰 아쉬움입니다. 하지만 그거를 좀 벌충하는 내용으로 스즈키 부장과의 로맨스 내용이 괜찮았던 거 같습니다. 미사는 스즈키 부장이 누군지도 몰랐는데 스즈키 부장 입장에서는 이게 뭔가 수혜 같은 내용이라서 제가 수혜 스토리를 딱히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이 드라마에서는 그나마이 내용이 제일 재밌더라고요. 사토타케루가 역할에 굉장히 잘 어울렸어요. 사토탑케루뿐 아니고이 드라마는 배우들이 다 역할에 잘 어울리더라고요. 특히 악격 캐스팅이 진짜 찰떡같이 어울리면 그게 되게 작품에 큰 장점이 되거든요.이 이 드라마에서 시라시 세이 요코야마유이 두 배우가 와 진짜 너무 찰떡이더라고요. 요화야마 유는 찌질한 악격의 느낌이 정말 잘 살아 있고 시라시 세이는 교활한 악격의 느낌이 정말 잘 살아 있습니다. 시라시 세이가 또 최근에 많이 주목을 받고 있는 여배우 중 하나라고 하더라고요.이 드라마를 보니까 굉장한 재능과 매력이 느껴졌습니다. 악격이 너무 찰떡.이 이 드라마에서는 악역 배우 두 명이 최고였던 거 같고요. 선역 주인공 두 명은 사토타케루는 이미 말했듯이 순해 남자 주인공으로 되게 느낌이 좋았고 제일 중요한 여주인공 코시바 호카는 좋기도 하고 약간 아쉽기도 했던 거 같아요. 일단 좋은 점은 제가 코시바 호카 작품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게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하거든요.이 드라마도 한두 리메이크잖아요. 저는 그녀는 예뻤다는 한국판의 황정원보다 일본 판의 코시바 후카가 더 괜찮았어요.이 이베우는 얼굴이 전형적인 일본 작품의 주인공 여배우 얼굴이 아니라 한국 작품에 어울리는 얼굴인 거 같아요. 그러니까 한국 드라마 리메이크의 주인공 역할을 많이 하지. 이배우 얼굴이 클로즈업된 장면 딱 멈춰 보면 그냥 한국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아. 외모나 표정의 느낌이 한국적인 내용과 캐릭터에 어울리는 느낌이 나요. 그녀는 예뻤다가 최고였고 내 남편과 결혼해주에서도 한국적인 내용과 캐릭터를 굉장히 잘 소화합니다. 다만 스타일링이 뭔가 좀 애매해. 특히 뭔가 그 바코드 느낌의 애매한 앞머리.이 이 앞머리 때문에 가끔 눈썹이 연결된 것처럼 볼 때가 있어요. 원래 배우 눈썹이 좀 진한 편이거든요. 그래서이 드라마 보다가 무슨 쓰리랑 부부 보는 줄 알았어요. 자꾸 그런 생각이 나더라고요. 원래 굉장히 예쁜 배우인데이 드라마에서는 스타일링이 좀 애매했다 그런 아쉬운 점이 있었지만 그래도 뭐 연기도 좋았고 한국적인 느낌이 잘 나는 외모라서이 작품의 주인공 역할도 잘 올렸던 거 같습니다. 이렇게 배우들도 좋고 최후반부 전개가 좀 지루했던 거 말고는 전체적으로 재미있게 본 드라마입니다. 하지만 역시 기대가 좀 컸고요. 제가 원래 그녀는 예뻤다. 로기 클라스 이런 한국 작품 리메이크한 일들을 좋아하는 편이고 코시바 호우카도 좋아하는 배우라서이 작품도 기대를 많이 할 수밖에 없었는데 그 기대를 채워 주지는 못한 거 같네요. 나름 재미는 있었지만 기대보다는 다소 아쉬었던 그런 드라마라고 결론을 내리겠습니다. 한일합작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조 1번 판넬 리뷰는 여기까지 하고 마무리하겠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일 합작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 일본판 (私の夫と結婚して, 2025)’의 감상 후기 리뷰 Review 영상입니다. 결정적인 중요 내용에 대한 스포일러는 없지만 작품의 기본적인 내용에 대한 설명은 포함되어 있으므로 영상시청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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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件のコメント

  1. 일단 원작 한드 일드 비교를 해보자면…

    원작 : 맵고 달고 짠 마라탕
    한드 : 소스 배합 실패해서 쓴맛나는 마라탕
    일드 : 복지리. 근데 간 좀 더해도 됐을뻔했다.

    일단 원작이 재밌긴 하지만 수작이다, 걸작이다고 할 수준은 아닙니다. 웹소설이란 한계를 감안해도 유치함과 연결의 부자연스러움은 너무 눈에 띄더라고요. 이걸 한드에서 좀 메꿔보려다 원작파괴 수준으로 대참사가 났죠. 그래서 전 일드버젼이 낫더라고요. 덜어낼건 덜어내고 강점만 최대한 살리려는 정성이 보였달까요. 물론 너무 뼈만 남겨놨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양념을 더 쳐도 됐을법한데 말이죠.

    아무튼 일드는 꽤 재밌게 봤습니다. 코시바 후우카라는 배우도 발견하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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